KT,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진출해 최신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키로
보도자료
KT,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진출해 최신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키로
유무선통합(FMC)과 통합원격설비관리(MOS)등 첨단 핵심 u-서비스 공급
송도국제업무단지를 국내외 u서비스 시장 진출의 전략적인 거점으로 선택
(2009년 4월 13일)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인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KT는 송도국제업무단지를 국내를 대표하는 유비쿼터스 도시의 성공사례로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KT는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유무선통합(FMC) 서비스 및 시설간(M2M) 비즈니스 핵심 솔루션인 통합원격설비관리(MOS)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부 방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FMC는 건물 내부의 인터넷망과 이동통신망을 연동한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휴대폰 한 대로 실내에서는 인터넷 전화로 외부에서는 이동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 FMC가 구현되면 가정과 사무실의 유무선 통신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사용자의 편리성 증진과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KT측은 밝혔다.
KT가 FMC와 함께 국제업무단지에 도입하게 될 MOS는 KT의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24시간 각종 시설물 상태를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들은 전기나 가스 공급은 물론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상시 점검 받음으로써 안전한 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올해를 IT융합 확산의 원년으로 정한 KT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는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자사의 최첨단 유비쿼터스 전략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선정,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안전하고 편리한 u-서비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부각시켜 국내외로 확장시키겠다는 포석이다.
게일 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은 "KT의 송도 진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KT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u-서비스 인프라 구축으로 송도국제업무단지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국제 비즈니스 업무환경이 조성돼 외국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T의 이상훈 부사장은 "송도국제업무단지는 최첨단 IT 통합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이상적인 도시이다."라고 말하면서 "KT만의 u-서비스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세계적 수준의 유비쿼터스 도시로 구축해 국내 타 지역 및 세계 진출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완공예정인 송도국제업무단지에는 현재 주상복합 건물인 더샵퍼스트월드를 중심으로 원격의료 서비스인 u-헬스케어와 홈넷 등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가동 중이다. FMC와 MOS 도입으로 송도국제업무단지가 지향하고 있는 미래형 u-시티 컨셉은 더욱 구체화되고 거주자와 기업들은 보다 풍부해진 유비쿼터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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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업무단지와 게일 인터내셔널(Gale International)
송도국제업무단지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약 600만 평방미터 규모의 역사상 가장 큰 민간주도 도시개발 사업이다. 황해경제권의 구심점에 위치한 동 단지는 2009년 완공 예정인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약 15분 내에 진입할 수 있다. 세계적 수준의 컨벤션센터와 호텔, 국제학교, 중앙공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게일 인터내셔널은 국제적인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뉴욕에 본사가 있으며 미국의 보스톤,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Irvine), 한국의 서울과 송도에 지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