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US PGA 챔피언스 투어, 아시아 최초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

Jun
11
2009

 

[보도자료]

US PGA 챔피언스 투어,

 아시아 최초로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

 

  송도국제업무단지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공식 토너먼트 개최 예정

 

(2009.06.11)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와 미국 PGA투어는 6월 11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US PGA 챔피언스 투어 공식 토너먼트 (이하 챔피언스 투어)의 다년 계약을 완료하고, 2010년 가을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챔피언스 투어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회가 열릴 예정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서울에서 64 km 떨어진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위치하고 있다. 송도국제업무단지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게일 인터내셔널이 개발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이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게일 인터내셔널과 미국 소재 골프 커뮤니티 및 클럽 전문 개발사인 키슨 앤 파트너사가 공동 개발사로 참여하고 있다. 

 

오늘 열린 챔피언스 투어 발표 기자회견에는 골프계의 전설적인 거장이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멤버인 잭 니클라우스도 참석하였는데, 그는2010년 가을 공식 개장 예정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의 공사 현장 답사를 위해 방한 중이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디자인하였으며, 골든베어로 상징되는 그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국내 유일의  골프클럽이다. 또한 내년 가을 이 곳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투어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상금이 걸린 공식 대회이다.

 

"PGA 챔피언스 투어로서는 잘 알려지고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우리의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PGA TOUR의 주요 시장으로, 챔피언스 투어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에서의 골프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PGA 투어 커미셔너인 팀 핀쳄(Tim Finchem)이 밝혔다.

 

잭 니클라우스는 "챔피언스 투어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골프 코스 디자인은 완성되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은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이다. 본 코스는 인천 해변에 접하고 있어, 골프 코스에서 인천만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코스를 이동하다 보면 드라마틱한 주변 경관과 경기체험을 할 수 있다. 골프 코스는 물가에서 점점 멀어지는 해변가의 모습에서 모래와 돌, 나무와의 조화가 어우러져 마지막에는 보다 울창한 나무와 숲의 느낌이 나도록 설계 됐으며, 이 때문에 마치 내륙 안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번 투어에 참여한 선수들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세계적 수준의 아주 특별한 골프 코스이자 클럽이라는 점과 한국에서의 골프 경기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될 것이며, 이는 전세계에 한국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총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45만 달러(한화 5억9천만 원)외 총 상금이 300만 달러(한화 약 39억 원)에 달하며, 챔피언스 투어 시즌 내 최고의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5명의 선수에게 연간 250만 달러의 연금을 제공하는 찰스 슈왑컵(The Charles Schwab Cup) 포인트레이스의 일부이기도 하다.

 

또한 마이크 스티븐스 미국 PGA 챔피언스 투어 대표는 "우리는 오랫동안 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지해왔다. 선수들은 한국에서, 특히 잭 니클라우스의 골프코스에서 챔피언스 투어를 선보이게 되어 고무되어 있다"며, "우리는 이번 대회를 위한 잭 니클라우스의 지원과 오늘 행사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한 그의 열정과 비전에 감사 드린다" 고 밝혔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파 72, 7,257 야드 규모로, 골든베어로 상징되는 그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국내 유일한 시그너처 골프 코스로, 6만 평방피트 규모의 클럽하우스와 골프 커뮤니티의 고급 페어웨이 빌라를 포함하고 있다.

 

게일 인터내셔널 존 하인즈 (John B. Hynes III) 대표이사는 "이번 챔피언스 투어 개최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며, 또한 송도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에서는 드물게 도심 한 복판에 세워지며 세계적인 수준으로 완성될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송도국제도시의 외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PGA 챔피언스 투어는 토너먼트를 주관할 운영 파트너로 IMG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IMG는 한국에서 PGA 챔피언스 투어 개최를 위해 송도국제업무단지에 1년간 상주하게 될 것이다.

 

IMG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로비 헨치먼(Robbie Henchman)은 "우리는 PGA투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골프 경기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골프 시장 중 하나로, PGA챔피언스 투어 개최와 함께 한국 골프 산업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본 대회에 대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며, 향후 잠재적인 기업 파트너들과의 협의에서도 유사한 반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수 인천 시장은 이어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세계적인 골프대회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뿐만 아니라 송도가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이라 확신하며, 송도국제도시가 향후 동북아 경제 중심으로 제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사업은 미국계 부동산 투자개발 회사인 게일 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이 7:3의 지분 투자로 만든 사업으로, 173만평의 매립지 위에 2015년까지 25조원을 투입해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개발 프로젝트로 개발 중이다.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약 118만평 이상의 오피스 빌딩과 약 35만 평 규모의 상업시설, 14만 평의 호텔 공간, 28만평 규모의 공공부지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제적인 수준의 호텔과 국제학교, 국제병원, 중앙공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각종 상업시설 등 모든 문화 및 여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약 15분 내에 진입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지닌 이곳은 세계적 수준의 업무/주거/생활 인프라를 갖추어 최고의 정주환경(Quality of Life)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챔피언스 투어

챔피언스 투어(Champions Tour)는 50세 이상의 프로 골프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이다. 1980년 시니어 PGA 투어(Senior PGA Tour)로 시작한 챔피언스 투어는 그 동안 총 475,000달러의 상금을 걸고 1년에 4번의 대회를 열었다. 2009년 현재 챔피언스 투어는 4천8백9십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찰스 슈왑 컵(Charles Schwab Cup) 대회를 25회 열었다. 지금까지 최고 상금 기록은 1백9십6만 달러다. 챔피언스 투어의 주된 목적은 50세 이상의 골프 선수가 상금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하며, 골프의 전통을 지키고 미국과 전 세계에서 골프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챔피언스 투어는 골프 선수들이 자웅을 겨룰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선단체를 위해 상당한 액수의 돈을 모금하는 대회이다. PGA 투어의 커미셔너는 팀 핀첨(Tim Finchem)이, 챔피언스 투어 회장은 마이크 스티븐스(Mike Stevens)가 맡고 있다.

 

챔피언스 투어 본사는 플로리다 폰테 베드라 비치(Ponte Vedra Beach)에 자리잡고 있으며, 웹사이트 주소는 PGATOUR.com 이다.

 

니클라우스 디자인

지난 40년간 니클라우스 컴퍼니는 더욱 더 높은 수준의 골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잭 니클라우스가 자신의 골프 인생을 바탕으로 한 높은 기준의 골프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미국과 전세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사명을 띄고 있다. 골프코스 설계, 골프 및 부동산 커뮤니티 개발, 골프 제품 및 서비스의 마케팅 및 라이선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 코스 설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니클라우스 디자인(Nicklaus Design)은 그 동안 34개국과 39개 나라에서 341개의 골프 코스 설계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잭 니클라우스는 전세계에서 273개 골프 코스를 단독설계, 공동설계 또는 재설계했으며 그 중 63개 골프 코스는 국가 내 또는 세계 상위 100 위 안에 올라 있다. 현재 니클라우스 디자인은 40개 골프 코스를 만들고 있고, 45개 국가에서 골프 코스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이란 이름을 지닌 골프클럽은 전세계에서 25개뿐이며, 이 가운데 한 곳이 한국에 세워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초이며 유일하게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이라는 이름을 달게 될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한정된 수의 회원들에게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 세워진 니클라우스 홈(Nicklaus Home)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다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들은 세계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시장에서 가운데 일부에만 설립된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현재 도미니카 공화국의 캡 카나, 투스카니,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로얄 아일랜드(바하마), 캐러비안 동부의 성 루시아 앙귈라,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지역, 캐나다의 밴쿠버 아일랜드, 유타의 사설 스키장인 마운트 홀리에 설립되어 있다.

 

보도자료와 니클라우스, 니클라우스 디자인 또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 대한 정보를 더 원할 경우 www.nicklaus.com 를 방문하면 된다.

 

IMG

30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IMG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사업에는 컨설팅 서비스, 이벤트 소유 및 관리, 패션 행사 및 모델 대행, 브랜드 라이센싱, 골프 코스 설계, 골프 선수 매니지먼트 골프대회 진행, 테니스, 방송, 유럽 축구, 럭비, 크리켓, 모터 스포츠, 코칭, 올림픽 및 액션 스포츠가 있다. IMG 아카데미는 세계 최대의 멀티 스포츠 트레이닝 및 교육 시설로 해마다 12,000명 이상의 청소년, 대학생, 성인 그리고 프로 운동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홈페이지 www.jngc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