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IBC포럼 국제세미나 개최
보도자료
인천 송도에서 IBC포럼 국제세미나 개최
(2009년 9월 29일) 인천대교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질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새로운 성장동력의 거점으로 만드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세미나가 ‘IBC포럼(International Business Center Forum)'의 주최로 오는 9월 30일(수) 인천 송도 쉐라톤인천호텔에서 열린다.
IBC포럼은 동북아 경제 중심국가 도약을 위한 정치, 경제계 원로, 학계, 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구성된 연구•자문기구이며, 지난 2003년부터 세미나와 토론을 통해 국내 경제자유구역의 발전 방향성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실체적 『신성장동력 거점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IBC포럼 이사인 남덕우 전 국무총리, 이승윤 경제부총리, 고병우 전 건설부장관, 이종찬 전 국정원장과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이한구 의원,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이헌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IBC포럼 국제세미나에서는 먼저 송도국제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중심도시라는 미래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발표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15분 거리로 이어주는 세계 5위 장대교량인 인천대교의 개통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간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발표와 토론을 통해 모색한다.
세미나는 개회사에 이어 안상수 시장의 환영사와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별로 주제발표와 지정 및 공개토론이 전개된다. 1분과는 ‘국가발전 전략도시로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실체', 2분과는 ‘인천대교 개통을 계기로 한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의 전략적 시너지 창출'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열리고, 3분과는 분과별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공개토론을 한다.
특히 분과 1에서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주요시설물의 설계 및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KPF사의 제임스 본 클렘페러(James von Klemperer) 사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송도국제도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도시계획 전문가가 보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차별성과 현 경제상황에서 넘어야 할 개발 과제들을 짚어볼 예정이다.
또한 IBC포럼 감사이자 전 인천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인 박연수 박사는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과 과제" 발표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제안을 제시한다. (끝)